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안타까운 예수의 그림

현재 니카라과에서는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에 대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 교회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교회로 대피하는 시위대를 치료하고 보호해준다는 이유로 친정부 군중들로부터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반정부 시위로 현재 350여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니카라과의 신성한은혜의교에서 총알에 깨진 교회 유리창 너머로 예수의 그림이 보인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