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주차장서 픽업…월마트 새 시스템 선봬
아마고사 길에 있는 월마트가 20일부터 온라인 그로서리 픽업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문을 미리하면 주차장의 자동차로 배달해주는 시스템으로 고객들은 차에서 내릴 필요도 없이 물건을 받아오기만 하면 된다.월마트 측은 4만개의 인기품목이 매장의 가격과 동일한 가격으로 서비스 된다고 밝혔다.
대대적인 리모델 작업과 함께 선보이는 이 시스템은 주말에 평균 2시간 이상을 소비해야 하는 고객의 쇼핑시간을 절약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은 랩탑, 태블릿, 모바일 폰을 이용하여 할 수 있다. 월마트는 캘리포니아 전지역의 매장을 리노베이션 하기 위해 1억45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더 많은 정보는 www.facebook.com/walmart1588에 접속하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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