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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하느님을 만나는 피정

9개월 이냐시오 영신수련
오는 8월4일 강의로 시작

일 년에 한번 시행되고 있는 '이냐시오 영신수련' 9개월 피정이 올해에도 실시된다.

오는 8월4일 한인타운에 있는 천주교 성 바오로 성당내 소성당(1920 S. Bronson Ave. LA)에서 오전 10시 미사 후 강의를 시작으로 9개월간의 여정이다.

피정을 지도할 이상훈 신부는 LA대교구 소속으로 예수회 대학교(Gonzaga) 전임교수(영성신학)를 역임한 바 있다.

피정자들은 9개월 동안 각자 집에서 매일 45분 동안 개인적으로 기도를 하고 그 기도 내용을 가지고 지도신부와 매주 혹은 격주로 전화나 면담을 통해 영성지도를 받게 된다.

또 3~4차례 피정지도 신부의 강의를 듣는다. 이 기간 동안 지도신부는 피정자 각 개인의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보면서 그 사람에 맞는 기도방법을 알려 줌으로써 '하느님과 만남'으로 이끌어 궁극적인 목표인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알고 그 사랑에 응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피정은 거의 일 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피정을 완료한 사람들은 하느님을 좀 더 깊게 체험하게 된다.

이냐시오 영신수련은 이냐시오 성인(스페인, 1491년 탄생)이 하느님을 만나는 특별한 체험을 한 후에 자신이 깨달은 기도 방법을 수첩에 자세히 적어나간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톨릭 영성수련의 하나이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이냐시오 성인을 '피정의 수호성인(Patron saintㆍ피정을 할 때 특별히 보살펴주는 성인)'으로 존경하고 있다. 이냐시오 성인은 1534년(43세)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를 창설했다.

한편, 시작강의는 영신수련과 관상기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오픈된다.

▶문의: (714)380-0070 박소영, (818)572-6270 크레센시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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