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주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에 참가한 한인 400여 명은 행사 둘째 날인 12일 연방의사당을 찾아 로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인들은 상·하원의원실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이민개혁·인종혐오 범죄 근절 등에 대한 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의사당 앞에서 컨퍼런스 참석 한인들이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과 함께했다.
[시민참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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