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작가 4인전 개최
크로싱 콜렉티브 갤러리
한국의 홍정우 추상화가, 뉴욕에서 활동하는 이가경.이자운 작가, 중국 장지안 수묵화가가 참여한다. '네가 사는 풍경(Landscapes Where You Live·포스터)'이란 주제로 크로싱 콜렉티브 갤러리(559 W 23rd St.)에서 전시회를 연다.
작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동양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풍경을 회화·조각·판화·비디오·설치미술·사진 등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표현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12일 오후 6시.
▶문의:212-359-4333
박다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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