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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비 하신 집' 테마 콘서트

17일 혜성 시인 자택서 열려
찬양과 이야기·기도와 위로

찬양과 시, 힐링이 있는 릴레이 홈 테마 콘서트 '주 예비 하신 집'이 오는 17일 뉴욕주 알슬리에 있는 혜성 시인의 자택에서 열린다.

유태웅 목사가 진행하는 이 콘서트는 교회와는 다른 분위기가 있는 개인 집에서 열리는 소규모 콘서트로, 편안한 장소에서 감동 있는 따뜻한 나눔으로 위로를 전하고 받는 모임이다.

'라이프라인미션(LLM)' 등을 통해 오랫동안 뉴욕에서 기독문화 활동을 해 온 유 목사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분들이나 지병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이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그 분들의 지인 집에서 콘서트를 열고 그 분들을 초대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찬양과 노래를 들려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기도하고 위로해 주는 게 이 콘서트의 목적이다.

지난 4월와 6월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찬양사역자인 이광선.정인영씨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며, 기타.피아노 등의 연주가 선보인다.

한편 네 번째 콘서트는 오는 9월 9~12일 포코노에 있는 '에스테이트레이크하모니' 수양관에서 수련회로 진행된다.

문의는 646-258-4161.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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