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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듯 닮은 '녹미회' 작가 3인전

'밸런스 인 비트윈'
7일부터 데커 갤러리서

이화여대 미대 동문으로 구성된 '녹미회' 회원 3인전 '밸런스 인 비트윈(Balance in Between)'이 오는 7일부터 샌페드로에 있는 데커 갤러리(Dekor Gallery)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사베리아 리, 자넷 서, 최고운씨.

전시에 참여하는 자넷 서 녹미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동문전이 아닌 별도의 그룹전으로 녹미회 소속 작가 3인의 선후배가 뭉쳤다는데 커다란 의미가 있다"며 "서로다른 스타일과 기법 주제를 다루지만, 이화여대 미술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공통분모가 보여주는 균형감으로 시너지를 만들어 내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운 작가는 주류갤러리에서도 알려져 있는 작가로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고 강한 색감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태그 갤러리의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넷 서 작가는 강렬한 색감과 꽃의 단순화 과정에서 나오는 비구상적 표현기법을 사용한다. 꽃에서 여인의 자궁을 혹은 영혼의 탄생을 승화시키는 등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인간의 아름다움과 영혼의 단계를 찾아 표현한다.

사베리아 리 작가는 오랫동안 LA에서 활동해 온 작가로 다양한 기법을 사용해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표현해 왔다. 캔버스에는 입체적 기법을 더하며 텍스처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표현하는 자연스러움은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 리셉션은 7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다.

▶주소: 445 West 6th St, San Pedro

▶문의: (714) 928-1329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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