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서 길 건너던 남성, 뺑소니차 두 대에 치여 중상
샌타애나에서 길을 건너던 남성이 뺑소니 차량 두 대에 잇따라 치여 중상을 입었다.샌타애나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30분쯤 웨스트 퍼스트 스트리트 1300블록에서 길을 건너다 차에 치였고 곧바로 또 다른 차에 받혔다. 당국은 뺑소니 운전자들을 찾고 있지만 차량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많이 본 뉴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