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F, 12개 단체에 71만 달러 기금 전달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27일 맨해튼 KACF 사무실에서 한인·아시안 비영리단체 12곳에 총 71만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민권센터, 뉴욕이민자연맹 등 2018 그랜트 파트너로 선정된 기관들이 참석했다. 윤경복 KACF 사무총장(앞줄 왼쪽 5번째부터)과 뉴저지 AWCA 제미경 사무총장, 패밀리터치 코니 최 이사 등 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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