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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마케팅 전 세계 방방곡곡을 달린다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은 전 세계 10개국에 35개의 생산공장과 6개국 13거점에 R&D센터, 32개국 62개 판매법인/지역본부/사무소를 두고 있다. 지역 별로 특화된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을 기점으로 보다 특별한 마케팅과 브랜드 캠페인들이 시작됐다.

WORLD 마케팅

세계적 밴드 ‘마룬5’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현대자동차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특별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음악으로 전세계에 ‘모든 게 잘 해결될 것’이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계적인 밴드 마룬5와 함께 전설적인 레게 뮤지션 밥 말리의 명곡 ‘쓰리 리틀 버즈’를 리메이크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온 현대자동차는 브랜드 혁신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하고자 노력해왔다”라며 “그 일환으로 마룬5의 음악 ‘쓰리 리틀 버즈’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스마트한 안전 기술로 걱정 없이 편안함을 누리자는 메시지를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월드컵 기간 이를 배경 음악으로 현대차의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TV 광고(싼타페∙코나)를 전세계에 방영한다.
광고는 축구 경기장 주차장을 배경으로 했다. 위험 상황 예방하는 신형 싼타페의 안전 하차 보조 기술(SEA)과 SUV 코나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기술(FCA)을 마룬5가 연주하는 ‘쓰리 리틀 버즈’와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쓰리 리틀 버즈’는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동시 발매됐다. 또 현대자동차 친환경 수소 전기차 넥쏘(NEXO)가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도 함께 런칭했다.
TV 광고와 마룬5 ‘쓰리 리틀 버즈’의 뮤직비디오는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한국 태생의 세계적인 CF/뮤직비디오 감독인 조셉 칸이 제작했다.

한편 현대차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 현지에 ‘FIFA 월드 풋볼 뮤지엄’을 개관했으며, 현대차 월드컵 캠페인 사이트(worldcup.hyundai.com)에서는 경기 별 대규모 디지털 국가대항 응원전인 ‘현대 치어링 스타디움’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EU 마케팅

EPL 명문 첼시 FC 글로벌 후원, 4 년간 첼시 유니폼 현대 로고 부착

현대자동차 글로벌 마케팅에서 유럽은 아주 중요하다. 이 지역 현대차 그룹 공장은 4개다. 여기서 연간 100만대 가량 생산한다. 또 R&D센터 3개, 판매법인, 지역본부가 39개가 있다. 현대차는 러시아 월드컵에 맞춰 축구 마케팅을 더했다. 세계 최고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현대자동차를 만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이달 중순 EPL 명문 ‘첼시 FC’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첼시 FC’는 영국 런던이 연고지 이며 1905년 창단한 명문 구단이다.
현대차는 이번 후원 계약으로 8월에 시작되는 2018/2019 시즌부터 2021/2022 시즌까지 4년 간 선수단 유니폼 소매, 경기장 내 광고판 등에 현대자동차 로고를 적용한다. 또 홈 구장 스탬퍼드 브릿지에 차량을 전시하는 등 첼시 FC와 함께 뛴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자동차 유럽법인 상품ㆍ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전통과 인기를 겸비한 명문 클럽 ‘첼시 FC’야 말로 현대자동차와 도전정신을 공유하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크리스 타운젠드 첼시FC 마케팅 디렉터는 “글로벌 현대차와 함께 해서 기쁘며, 팬들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1999년부터 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프랑스 프로팀 올림피크 리옹도 후원하고 있다.

USA-LA

스마트 SUV 코나와 ‘GO 월드컵',러시아 원정 응원대 선발, 코나킥 시승

글로벌 마케팅의 중심 축인 미국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법인장 이경수)이 열심히 뛰고 있다. 월드컵 마케팅 ‘센터’에는 신규 출시한 스마트 SUV 코나를 세웠다. 미국 법인은 미국 전체를 관할한다. 하지만 아시안 마켓팅을 따로 둘 정도로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우선 러시아 원정 응원대를 추첨으로 뽑았다. 행운을 얻은 5명은 러시아로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입장권, 항공, 호텔, 체류비는 현대차 미국법인이 제공했다.
스마트 SUV 코나가 전시된 LA 마당몰에는 ‘코나 킥’ 게임도 열린다. 승자에게는 CGV 티켓, 물병, 핸드폰 거치대 등 상품을 증정한다. 월드컵 폐막식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퍼블릭 치어링 이벤트도 개최되고 있다.

LA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지난 18일과 23일에 이어 27일(수) 예선 마지막 경기인 대한민국과 독일 경기 단체 응원전을 개최한다.

현장에서는 한국 왕복 항공권, 공기청정기, 아이패드 등 경품도 증정하고 있다.
페이스북(아래 주소)에서 월드컵 응원 퀴즈 이벤트도 있다. 당첨자 30명을 선발해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SUV 코나 시승회도 활발하다. 7월21일(토)과 22일(일) 토런스 한남체인 주차장에서 코나를 타볼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마켓 상품권을 증정한다.

▶페이스북 주소: www.facebook.com/Hyund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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