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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업소 북미정상회담 마케팅

가주마켓 내 '미미면가'
6.12불 메뉴에 포토존도

LA한인타운의 한 업소가 '세기의 담판'으로 불렸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타운 웨스턴과 5가의 가주마켓 3층에 위치한 '미미면가'는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트럼프-김정은 에피타이저 세트 메뉴'를 선보였다. 기존 1개에 6.75달러인 에피타이저 세트 메뉴를 싱가포르 현지의 회담 날짜에 맞춰 2개에 6.12달러에 내놓은 것.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형에 고객이 얼굴을 넣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포토존은 트럼프 대통령 볼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뽀뽀를 하는 모습이며, 머리에는 평화 리본이 달려 있다.

미미면가 김원보 대표는 "두 정상의 성공적인 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이벤트로 인해 고객이 10%이상 늘었고, 많은 고객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수익금은 '3·1운동 유엔·유네스코 등재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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