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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월 15불 무제한 플랜'…AT&T는 40불서 45불로 인상

무제한 요금에 대한 두 이동통신사의 엇갈린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업계 2위인 AT&T는 기존 무제한 플랜 이용자의 월 이용료를 다음달 1일부터 40달러에서 45달러로 5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AT&T는 이용자들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사상 최고 수준이며 이런 트렌드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서 시설 투자 등을 위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업계 3위인 T모빌 인수에 나선 스프린트는 월 15달러 무제한 플랜을 선보였다.

지난 7일 출시된 이 '언리미티드 킥스타트' 플랜은 타사 고객 유치가 목적이라 신규 고객만 자격이 있다.

4인 가족이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이용료가 월 60달러에 불과해 스프린트의 기존 무제한 플랜(100달러)보다 월 40달러 더 낮은 수준이다. 특히 경쟁 업체인 버라이즌과 AT&T의 가장 저렴한 4인 가족 무제한 플랜이 월 16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려 월 100달러나 싼 셈이다.

이 플랜에 가입하려면 기존 사용하던 셀폰을 가져오거나 스프린트에서 새로 구입해도 된다. 연간 약정 계약은 없지만 자동납부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단 스프린트의 이번 프로모션은 일정 기간 동안만 진행될 예정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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