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청소년 위해 자매결연…한인회-학사장교 총동문회
샌디에이고 한인회와 대한민국 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가 자매결연을 맺었다.육군 학사장교 총동문회 오신환 회장과 김형섭 발전위원장 등 일행은 21일 한인회를 방문해 경제, 문화적 차원에서 상호 우호적 교류를 추진하고 한국 청소년 일자리 창출지원과 미주지역의 차세대·입양아 고국방문 지원 및 청소년 정체성 확립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육군학사장교 샌디에이고 동문회 회원들과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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