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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망 확대·인수합병 지속"…뱅크오브호프 주총

뱅크오브호프는 24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사진 13명의 재신임, 경영진 성과급 체계·외부 회계 감사법인 선임 등 4개의 주요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스캇 황 이사장은 "한인은행 중 유일한 수퍼리저널 은행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장학재단 운영 및 커뮤니티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케빈 김 행장은 "효율성과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오개닉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텍사스와 조지아주의 영업망 확대는 물론 은행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인수합병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 측은 2억 달러의 무보증사채(convertible senior notes)의 매각이 마무리됐다고 주주들에게 보고하기도 했다.

김 행장은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1억 달러는 자사주 매입에 사용하고 나머지 1억 달러는 대출과 예금고 증대 등 일반 영업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중국계 은행인 이스트웨스트에서 근무하던 헝 벤 전무(EVP)를 최고정보책임자(CIO)로, 웨스턴얼라이언스뱅크코퍼레이션 출신의 캐런 크레이그마이어 전무(EVP)를 최고내부감사책임자로 영입했다. 이로써 뱅크오브호프의 전무급 이상 고위 임원은 15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명이 늘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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