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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혼조세로 마감

국제유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원유생산량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정학적 우려도 커지면서다.

2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1센트(0.2%) 떨어진 72.1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7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35센트(0.4%) 상승한 79.57달러로 장을 끝냈다.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정학적 우려들이 유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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