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 융자전문가 정성서비스'
PNC뱅크 모기지 제인 최
확실한 일처리 고객관리도 세심
점보론 비롯 각종 대출상품 취급
한인업계에서 베테랑 융자전문인으로 명성을 쌓은 제인 최(Jane H. Choi) 컨설턴트가 PNC뱅크 모기지를 상담하고 있다.
PNC뱅크 모기지는 PNC뱅크의 자회사로 견실하고 안정성을 공인받는 모기지 렌더다. 남가주에는 토런스와 브렌트우드/베벌리힐스 오피스 두곳을 운영한다.
제인 최 컨설턴트는 PNC뱅크 모기지의 한인 주택융자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31년 경력의 베테랑으로 USC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1987년부터 융자만을 전문적으로 맡아 왔다.
그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 시티뱅크, US뱅크등 메이저뱅크 홈모기지를 두루 거친 정통 모기지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최컨설턴트는 대부분의 고객이 리퍼로 이어질만큼 고객신뢰가 두텁다. 서류준비부터 승인까지 세심하면서 꼼꼼한 고객관리에 누구나 엄지를 치켜든다.
뿐만 아니라 고객입장에서 일을 처리해 실질적인 조건에서도 경제적 절감효과를 이뤄내 단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최씨는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과는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단골고객들이 리퍼로 새 손님을 소개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최씨는 "PNC뱅크 모기지는 다양한 주택융자 상품 및 프로그램을 보유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점보론에 강점을 갖고 있다. 좋은 이자율과 각종 수수료가 저렴한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요즘 이자율이 오르는 추세라지만 여전히 낮은 이자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소득수준등 자격을 갖춘 고객에게는 융자조건도 그다지 까다롭지 않다는 설명이다.
e-메일(jane.h.choi@pnc.com)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562)716-5910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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