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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호텔, 하룻밤 79만 달러

올해 말 민간인을 태우고 우주 체험을 하는 상품이 선을 보이는 데 이어 4년 후 우주 호텔까지 완성될 경우 본격적으로 민간 우주 관광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우주개발업체인 오리온 스팬은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우주 개발 관련 회의 '스페이스2.0 서밋'에서 길이 13.3m 폭 4.3m인 호텔을 우주에 세우는 '오로라 스테이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조립식 주택처럼 지상에서 모듈(부품 덩어리)를 제작해 우주선에 실어 발사한 다음 우주에서 최종조립할 계획이다. 오로라 스테이션은 2022년 첫 손님을 받는다.

오리온 스팬이 제시한 우주 호텔 숙박비는 950만달러다. 우주에 머무는 데 하루에 약 79만달러를 쓰는 꼴이다. 이 업체는 지난 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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