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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 배워 보세요"

무형문화 전수워크숍
최영숙·이유라 명창 초청
25일 LA한국문화원서

경기민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한국전통 무형문화 전수 워크숍'이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전수 워크숍은 한국문화원이 한국전통문화의 올바른 보존 및 분야별 전승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고 있다.

이번 경기민요 전수에는 최영숙(서울시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예능보유자)과 이유라(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명창이 나선다.

최 명창이 전수할 서울지방의 유일한 소리극인 '장대장타령'은 박춘재 명창이 직접 사설을 만들고 공연했던 재담소리의 대표작으로 양반 출신의 장대장과 천민 계급인 무당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신분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사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명창이 전수할 '장기타령'은 서울지방 민요 가운데 한 곡으로, 장기에 관한 사설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곡의 마지막 절을 장기에 관한 사설로 엮어나가기 때문에 장기타령이라 붙여졌다.

한편 두 명창은 26일 오후 7시 반스달 갤러리 극장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 57호 이수자인 김진희씨의 초청으로 경기민요 공연을 갖는다.

워크숍 참가는 무료이며, 사전에 온라인 또는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323)936-3015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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