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브라이언 정 이사장 15년 만에 첫 홀인원 기록
OC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브라이언 정(사진) 인터액티브 디스플레이 솔루션스 대표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정 이사장은 지난 3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골프클럽 7번홀에서 6번 하이브리드로 친 골프볼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며 홀인원을 기록했다.
매주 라운딩에 나서고 있다는 정 이사장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맛 보는 기쁨이다. 홀인원 축하 인사가 이어져 지인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동반 라운딩에 나선 골퍼들은 최기호, 잔 홍, 에릭 이씨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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