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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직원 중간 연봉, 무려 24만불

IT기업 직원 중간 임금
애플·넷플릭스 20만불 육박
아마존은 2만8500불 그쳐

주요 IT기업의 직원 중간 임금이 다른 업종의 CEO 임금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계 최대 갑부 제프 베저스가 이끄는 아마존의 직원 중간 임금은 동종 IT업체들보다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개혁법 '도드-프랭크법'에 따라 최근 공개된 주요 IT 기업 직원들의 급여 중간값 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연봉 24만430달러로 가장 높은 임금을 제공하는 기업 1위에 올랐다.

<표 참조>

또한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19만7274달러, 넷플릭스가 18만3304달러로 직원 임금이 높은 기업 2,3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트위터, 세일즈포스, 스퀘어, 인텔 등도 중간 임금이 10만 달러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테슬라, IBM, 아마존 등은 5만 달러 이하로 동종 업계보다 낮은 임금 수준을 보였다. 테슬라와 IBM의 직원 중간 임금은 각각 5만4816달러, 5만4491달러였으며 아마존은 페이스북 8분의 1 수준인 2만8446달러에 그쳤다.

이처럼 아마존의 임금이 낮은 것은 웨어하우스 노동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라는 것이 월스트리트저널의 지적이다. 채용사이트 글래스도어에 따르면 아마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직원들은 평균 10만7000달러를 받는 데 반해 물류 부문 직원들의 연봉은 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4만400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IT기업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와 스퀘어의 지난해 CEO 연봉은 2달러75센트였으며 알파벳 래리 페이지 CEO의 연봉은 1달러에 그쳤다. 반면 아마존 제프 베조스 CEO의 연봉은 약 17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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