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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권 기독 청년들 한 자리에 모인다

5~6일 HYM 청년 연합 컨퍼런스 개최
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 강사

남가주 지역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어권 기독 청년들을 위한 연합 집회 HYM(남가주청년연합회·대표 더글라스 김) 콘퍼런스가 오는 5~6일 풀러턴 지역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내 세계기도센터에서 열린다. 주강사로 강대형 목사(수지선한목자교회)가 나선다.

이번 집회 주제는 '크리스천(Christian)'이다. 안디옥에서 제자들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려지게 된 내용의 성경 구절(사도행전 11장 19~26절)을 토대로 선정됐다.

HYM 더글라스 김 대표는 "청년들의 믿음이 강해져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살아서 역사하는 하나님을 담대히 증거하여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 받게되길 바란다"며 "HYM 청년 선교 사역이 이 시대의 청년들을 연합하여 영적 각성 운동을 일으키는데 쓰임 받을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 김대표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다"며 "이번 집회가 그러한 고민의 실마리를 잡는 계기가 되고 삶의 목적을 정립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집회는 HYM의 38번째 집회다. 1년에 두 번씩(봄·가을) 정기적으로 열리는 HYM 집회는 1999년 9월 처음으로 시작됐다. 연합 집회를 통해 믿지 않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존 기독 청년들에게는 예배를 통해 연합의 의미를 깨닫게 해 각자 출석하는 교회에서 청년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YM 집회는 그동안 남가주 지역 유명 목회자들이 설교자로 나섰다. 노진준 목사(한길교회), 유진소 목사(부산호산나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 교회) 등 수많은 목회자가 HYM 설교자로 나선바 있다.

한편 HYM의 명칭은 이사야서 6장8절의 성경 구절에서 비롯됐다. 'Here am I send Me(나를 보내소서)', 'Young Christian(젊은 크리스천)', 'Movement(운동)'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문의:(714) 393-5135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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