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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기업들 악재에도 실적 호조…인텔·페이스북 등 매출 늘어

개인정보 유출부터 해킹위험 방치까지 악재가 끊이지 않던 IT(정보기술) 대기업들이 1분기 실적에선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26일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 오른 161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151억 달러를 훌쩍 웃도는 것이다.

주당 순이익도 0.87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32% 뛰어오르며 시장 예상치(0.72달러)를 웃돌았다.

지난 1월만 해도 인텔은 컴퓨터 반도체 칩에서 해킹 취약점이 수년간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반도체 회사인 AMD도 인텔과 나란히 해킹 취약성 논란에 직면했으나 1분기 매출은 40% 증가한 16억5000만 달러에 달했다.

소셜미디어 트위터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에 휘말렸다는 논란으로 지난 1월 의회에 불려 나가기도 했으나 지난 25일 발표한 1분기 매출이 6억5500만 달러에 달해 시장 예상치(68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21% 증가한 것이기도 하다.

1분기 최대 문제아로 떠올랐던 페이스북도 실적은 좋았다. 25일 발표한 성적표에서는 119억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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