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출마 영 김 선거본부 오픈하우스
연방하원 39지구에 출마한 전 가주하원의원 영 김 후보가 라하브라에 선거본부(800 S. Beach Blvd. Suite C)를 마련하고 지난 21일 사무실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에드 로이스 의원, 미셸 스틸 OC수퍼바이저, 토니 래카커스 OC검사장 등 주류 및 한인 커뮤티니 인사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선거필승을 기원하며 지지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이 김 후보와 함께 사무실 앞에서 함께 자리했다. ▶후원 및 자원봉사 문의: (562) 448-3003[영 김 선거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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