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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 상추 또 이콜라이 감염…애리조나주 유마 제품 주의

로메인 상추로 인한 이콜라이 감염 사태가 지난 1월에 이어 또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컨수머리포트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유마에서 생산된 로메인 상추로 인해 전국 11개 주에서 복통 등 이콜라이 감염 증세가 보고됐다.

이와 관련,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감염자 대부분이 애리조나주 유마에서 생산된 로메인 상추를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감염자 가운데 22명은 증세가 심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명은 신부전증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에 이콜라이 감염 증세가 발견된 주는 펜실베이니아(9명), 아이다호(8명), 뉴저지(7명), 코네티컷(2명), 뉴욕(2명), 오하이오(2명), 버지니아(1명), 워싱턴(1명), 미주리(1명), 미시간(1명), 일리노이주(1명) 등 총 11곳이다.

CDC 측은 "유마 지역에서 생산된 로메인 상추나 이를 이용해 만든 샐러드를 구입한 소비자는 먹지 말고 즉시 폐기해야 한다"고조언했다.

한편 남가주의 한인마켓에서는 모두 가주산 로메인 상추를 판매하고 있어 이번 감염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남체인 LA점 케네스 한 이사는 "가주산은 문제가 없지만 깨끗하게 씻어 먹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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