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공원서 피습 홈리스 사망…샌타애나 경찰, 수사 착수

샌타애나의 엘살바도르 공원에서 지난 7일 오전 7시쯤 홈리스 후안 몰리나(66)가 피살됐다.

당국에 따르면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남성을 목격했다는 신고 전화를 접수한 소방대원들이 응급처치에 나섰지만 피해자는 끝내 절명했다.


임상환 기자 [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