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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에 빠지고 비눗방울 묘기 보고…

가볼만한 곳

머드 팩터 어바인
온가족 함께 체험하는 진흙축제
장애물 넘고 흙탕 빠지는 재미
버블페스트
아이 덮는 대형 비눗방울부터
오색 버블레이저쇼 장관 연출
코스트콘
애니메·게임 캐릭터 분장놀이
세미나·관련용품 전시·판매도


▶머드 팩터 어바인

한국의 보령 머드축제와 비슷한 행사가 어바인에서 열린다. 5K 장애물 달리기 이벤트인 머드 팩터(Mud Factor)가 7일 오전 10시부터 터스틴 동쪽의 오크캐년파크(5305 E Santiago Canyon Rd.)에서 개최되는 것.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달리기 코스 중간중간에 워터 슬라이드, 거대 장벽, 진흙탕 기어가기 등 다양한 장애물들이 재미를 더해준다.

3K 단축코스에서 4~13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부모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키즈 패밀리 웨이브와 성인들을 위한 어덜트 웨이브 코스가 마련되며 각각 출발 시간은 키즈 패밀리 웨이브는 오전 10시, 10시20분, 10시40분이며 어덜트 웨이브는 오전 11시, 11시20분, 11시40분, 12시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메달과 두건, 문신 스티커 등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성인 65달러, 어린이 45달러다. 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mudfactor.com/Irvine)를 통해 구할 수 있다.

▶버블페스트

비눗방울 축제인 버블페스트(Bubblefest)가 이번 주말 샌타애나 디스커버리 큐브(2500 N. Main St.)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버블아티스트 데니 양이 손수 제작한 비눗방울기구를 사용해 다양한 비눗방울 묘기를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를 비눗방울로 완전히 덮는 기술을 비롯해 비눗방울 속에 또 비눗방울을 만들어 물레방아처럼 회전시키는 묘기도 공개한다. 또한 오색 광선과 함께 무대와 관객을 덮는 비눗방울이 장관을 이루는 버블 레이저쇼도 40분간 펼쳐진다.

이외에도 야외 버블존에서는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직접 다양한 사이즈의 비눗방울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비눗방울과 관련된 과학실습 코너도 마련된다. 또한 거대한 투명 튜브에 들어가 물위를 떠다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워터스페어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공연시간은 주말 양일 각각 오전 11시, 오후 12시30분, 2시, 3시30분, 4시30분이다.

버블페스트 관람을 위해서는 디스커버리 큐브 입장료(성인 17.95달러, 3~14세 12.95달러, 62세 이상 시니어 14.95달러)와 버블페스트 입장료(일반 10달러, 특별석 15달러, 현장에서 구매시는 20달러)를 함께 구매해야 한다. 14세 이하는 반드시 어른과 동행해야하며 2세 이하인 경우 부모와 한 좌석에서 관람할 경우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discoverycube.org/oc)를 참고하면 된다.

▶코스트콘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코스튬 플레이(Cosplay) 행사가 7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코스타메사 오렌지코스트칼리지(2701 Fairview Rd.)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1000여명이 참가한바 있는 행사에는 애니메이션과 코스플레이 동호인들이 대거 등장해 다채로운 캐릭터 분장을 선보이게 된다.

관련 워크숍과 세미나도 마련되며 코스플레이 아티스트 부스도 전시된다. 또한 각종 애니메이션 테마의 카페도 개설돼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코스플레이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종 게임 코너도 마련되며 애니메이션, 코스플레이 관련용품 등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추가정보는 웹사이트(facebook.com/occoastcon)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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