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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에게 노래 지도하는 가수"

슈퍼주니어, 동반신기 등
아이돌 보컬트레이너 출신

21일 더원 단독 콘서트

세상에는 인기있는 가수가 있고 노래 잘하는 가수가 있다.

노래 잘하는 가수는 일단 음성 즉, 목소리가 좋다. 또한 일반적이지 않는 특별한 매력이 있어야 한다. 더 원(사진)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목소리를 가진 노래 잘하는 가수다. 음성 자체가 신비로우며 고음 처리는 환상적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그가 오는 21일(토) LA 근교 소재 판타지 스프링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더 원은 아시아의 가왕이라고 불리우며 독보적인 목소리로 팬들의 심장을 사로잡는다. 허스키하면서 애절한 음색은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도 깊은 감동을 줄 것이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매력은 감히 따라 부를 수 없는 내공이 배어있다. 가수들 사이에서도 더 원은 이미 노래 잘하는 가수로 정평이 나있다.

그가 부른 드라마OST는 한국은 물론 중국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발라드가 담고 있는 최고의 슬픔과 애절함을 목놓아 불렀기 때문이다.

더 원이 부른 '사랑아'' 내 여자'' 가시'등의 히트곡들은 세월이 흘러도 대한민국 최고 애창곡 리스트에 당당히 올라있다. 더 원은 원래 재야가수 였다. 한마디로 얼굴 없는 목소리가 좋은 가수로 인정 받았다. 주로 아이돌 그룹의 보컬 트레이너로 이름을 날리며 가수 양성에 힘써왔다. 그에게 노래를 배운 아이돌 멤버 중 스타덤에 오른 가수들도 여럿이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슈퍼주니어, 동방신기는 더 원으로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대표 아이돌이다.

더 원은 각종 TV가요 경연대회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들을 매료시켰다. 심지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는 외국 가수 최초로 그를 출연시키기도 했다. 더 원은 중국판 나가수 가왕전에 출전해 1절은 한국어 2절은 중국어로 '시크릿 가든'의 OST '그 남자'를 불러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더 원의 LA 단독 콘서트는 오는 21일 오후 7시에 막이 오른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해 전 좌석에 하나사면 하나주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문의: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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