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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진, Siwy 패션쇼

프리미엄 데님업체, 시위(Siwy·대표 크리스 박)가 최근 올 가을 유행할 패션을 선보여 각광받았다. LA 한인타운 인근 더 맥아더에서 열린 쇼에서 시위는 유니섹스 형태의 가죽재킷과 바지, 메탈릭 스터드 등 25개 이상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케이트 모스, 사라 제시카 파커 등 할리우드 셀럽들이 즐겨 입어 더욱 유명해진 시위의 애나 아카가얀 디자이너는 "올 가을 데님은 1970년대 디스코풍을 좇으면서도 캐주얼한 애슬레저가 유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 패션모델들이 런웨이 포즈를 하고 있다. [Siwy}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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