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펀드레이징 행사 잇딴 성황
연방하원에 39지구에 출마하는 영 김 후보의 기금모금 행사들이 지난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어바인 매리엇호텔에서 킥오프 펀드레이징 행사에는 에드 로이스 하원외교위원장을 비롯해 주류 및 한인 인사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24일에는 애너하임 미주비전교회에서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가수 김범수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영 김 후보가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영 김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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