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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으로 재해석한 미술사" 앤디 보쉬 등 LA작가 3인

22일부터 씨메이 갤러리서
레고블록·슬릿카메라·춘화
이용한 실험적 작품 선보여

웨스트할리우드 '퍼시픽 디자인 센터'에 있는 씨메이 갤러리(CMay Gallery.관장 메이 정)가 전형적인 미술사를 독창적인 시각과 기술로 재해석한 LA아티스트 3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재해석된 미술사(Art History Interrupted)'라는 이름으로 오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앤디 보쉬 바비 몰린-크레이머 제이 마크 존슨 등 3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제이 마크 존슨(Jay Mark Johnson)은 풍경을 찍는 전문 사진작가. 하지만 존슨은 일반적인 도시나 자연을 있는 그대로 시각화하지 않는다. 그의 작품은 경마나 자동차 경주 들의 사진 판정에 쓰이는 슬릿카메라를 이용해 모션을 컬러의 밴드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90년대 초반부터 타임라인의 시각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2003년부터 지금 선보이고 있는 '스페이스타임' 사진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 그리고 인류와 자연계와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바비 몰린-크레이머(Bobbie Moline-Kramer)는 초상화와 추상화 등의 융합을 통해 폴리매스 페인팅 작업을 추구했다. 그녀의 대표 작품 시리즈인 '아메리칸 춘화(American Shunga)'는 여러 층을 이루는 믹스드 미디어어와 단순화된 동양의 춘화 드로잉을 이용해 완성했다.

앤디 보쉬(Andy Bauch)는 혁신적인 컴퓨터 기술을 접목해 실제 그림이나 사진을 레고 블록을 이용해 점묘화법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2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cmaygallery.com) 참고.

▶주소: 8687 Melrose Ave. #B226 West Hollywood

▶문의: (310) 922-3885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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