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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우즈, 내년 프레지던츠컵 단장' 외

우즈, 내년 프레지던츠컵 단장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019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미국 대표팀 단장을 맡을 전망이다.AP통신은 13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서 우즈가 미국 대표팀 단장, 어니 엘스(남아공)가 세계연합팀 단장을 맡게 됐다"고 보도했다. 1994년 창설된 프레지던츠컵은 미국과 세계연합간 골프 대항전이다. 프레지던츠컵에서 유럽은 제외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2019년 대회 개최지는 호주 멜버른이다.



신더가드,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시범경기부터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뿌리고 있는 '토르' 노아 신더가드(26)가 뉴욕 메츠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3일 뉴욕 메츠의 2018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는 신더가드가 나선다고 전했다.이는 2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판. 앞서 신더가드는 지난 2017년 4월 3일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개막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로마, 샤흐타르 꺾고 8강 진출

AS로마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로마는 13일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샤흐타르에 1-0 승리를 거뒀다.지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던 로마는 안방에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2-2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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