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안창호 선생의 업적 배웠다
모퉁이돌한국학교(교장 황희연)에서 안창호 선생 순국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서 활동한 안 선생의 업적을 배워보는 수업이 진행됐다. 황희연 교장의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진행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안창호 선생이 미소운동을 전개하는 등 미주에서 보여준 애국, 애족 정신을 되새겼으며 OX 퀴즈와 낱말 카드를 이용한 수업을 통해 도산의 업적을 가슴속에 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안창호 선생의 순국일인 지난 10일 황희연 교장이 학생들에게 안창호 선생에 대한 OX퀴즈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모퉁이돌한국학교]최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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