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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처럼 섬기는 리더십에 대해 배웁시다"

19일부터 머슴교회 세미나
남가주에서 처음으로 개최

'머슴'과 같이 섬김의 가치를 배우는 세미나가 남가주에서 열린다. 그동안 메릴랜드주 빌립보교회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해왔던 머슴 세미나가 처음으로 남가주에서 열리게 되는 것이다.

CRC교단과 만사인스티튜트 등은 '제1회 캘리포니아 머슴교회 세미나'를 오는 19~22일까지 샌타클라리타 지역 ANC 온누리교회 수양관(36491 Bonquet Cyn Rd)에서 개최한다.

머슴 세미나 주강사인 송영선 원로 목사는 "그동안 머슴 세미나가 동부에서만 열리다 보니 서부 지역 참가자들은 매번 항공편을 이용해서 와야 했다"며 "서부에서도 세미나가 열리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아 이번에 남가주에서 처음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머슴 세미나는 '제자 훈련'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세미나에서는 ▶제자훈련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제자훈련을 개혁할 수 있는가 ▶건강한 교회의 모형은 무엇인가 ▶어떻게 본질에 충실한 교회를 세울 수 있는가 등의 다양한 주제를 나누게 된다.

머슴교회 세미나는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 장로, 교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 한 관계자는 "제자훈련을 받고도 예수의 제자가 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제자훈련의 개념이 심각한 도전을 받는 시대"라며 "제자훈련을 교회 성장이 아닌 교회 본질 회복의 방법으로 삼고 싶다면 좋은 세미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담임 목회자와 부교역자가 함께 참석하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는 추천사에서 "오늘날 교회는 전진이냐, 쇠퇴냐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머슴교회론은 건강한 미래 교회의 모습을 방법론이 아닌 가치관에서 찾기 때문에 주목되는 세미나"라고 말했다.

머슴교회 세미나 등록비는 180달러다. 현재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8회까지 개최된 머슴교회 세미나는 미주 및 해외 30여 개 지역에서 500여 명 이상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문의:(818) 809-8720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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