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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 나스닥 상장 본격 행보

SEC에 2000만불 공개 신청

오픈뱅크(행장 민 김)의 지주사 OP뱅콥(OTCQB:OPBK)이 본격적으로 나스닥 상장 준비작업에 나섰다. OP뱅콥은 주식공개(IPO)를 위한 서류(S-1)를 지난 5일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서류에 따르면, 첫 공개 자금은 총 2000만 달러다. 3월 2일 현재 OP뱅콥 주가가 주당 10.10~10.15 달러 선임을 감안하면 약 197만여 주에 해당된다.

은행 측은 지난해 11월22일 이미 나스닥에 투자기관 '키프브루옛&우즈'(KBW)를 IPO 주간사로 비밀리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픈뱅크 측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서 어떠한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은 2014년부터 은행의 나스닥 상장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2018년에 꼭 상장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바 있다.

오픈뱅크는 2017년 말 기준으로 자산 규모가 9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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