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가주 곳곳서 대한독립만세 3·1절 99돌
제99주년 3·1절 범동포 연합기념식이 남가주 곳곳에서 열렸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은 LA평통, LA한인회, LA총영사관 등 여러 단체 인사 및 개인 200여 명과 공동으로 대한인 국민회 기념관에서 한인 이민선조와 애국지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미주 3·1여성동지회 회원들이 LA한인타운 다울정 앞에서 기미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을 재연(맨 위)하고 있다.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는 한인 인사들과 청소년들이 만세삼창(아래 왼쪽)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진과 김완중 LA총영사, 국가보훈처 김대원 대변인이 로즈데일 애국지사 묘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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