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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제 '벨라' 리콜

건강제품 판매업체 '벨라 올 내츄럴'이 판매한 다이어트 캡슐 '벨라(Bella)'가 리콜된다.

'벨라 올 내츄럴'은 '벨라'에 식욕 억제제의 일종인 '시부트라민' 성분이 포함돼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부트라민은 비만 치료제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지만, 연방식품의약청(FDA)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발표하면서 지난 2010년 이후 판매가 금지된 성분이다. 시부트라민은 혈압과 맥박 상승, 관상 동맥 질환, 울혈성 심부전, 부정맥, 또는 뇌졸중을 일으킨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된 제품은 플라스틱 용기에 '벨라'라는 이름이 붙어져 있으며 제조일(MFD)은 지난해 10월 15일, 유통기한(EXP)은 2019년 10월 14일로 표기돼 있다. 한 병에는 30알의 캡슐이 들어 있다. FDA측은 아직 이 제품으로 인한 피해 보고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캡슐 '벨라'는 인터넷과 소매업소를 통해 가주 전역에서 판매됐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매업체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문의:(323)552-6263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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