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잠정주택 판매 감소
1월 기존주택 판매량이 예상외로 감소한 데 이어 잠정주택 판매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월 잠정주택 판매량은 전월대비 4.7%, 전년대비로는 3.8% 줄었다.잠정주택판매는 해당 월에 주택 매매를 위한 계약에는 들어갔지만 에스크로가 마감되지 않은 거래를 말한다. 지역별로 북동부 지역의 잠정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9% 하락했으며, 중서부도 6.6%, 남부는 3.9%, 서부는 1.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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