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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교통요금 결제, 내년 5월부터 시범 운영…2020년까지는 전면 시행

내년 5월부터 일부 전철역과 버스 노선에서 스마트폰이나 크레딧카드 등을 이용해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메트로카드는 오는 2023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28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새로운 요금 결제 시스템 시범 운영을 준비 중이다. 새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크레딧카드, 데빗카드, MTA 발급 스마트카드 등을 이용한 '탭 앤 페이(Tap and Pay)'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지금처럼 기계 안에 메트로카드를 넣을 필요 없이 해당 카드를 몸에 지니고 지나가면 자동 인식 센서가 카드를 읽어 요금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MTA는 오는 2020년 10월까지 모든 전철과 버스에서 새 시스템을 가동하는 한편 메트로카드는 2023년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영국 런던 등지에서는 '일정 한도액 초과 시 무료 이용'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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