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호남향우회 총연합회, 대의원회의 개최
노덕환 서북미호남향우회장, 대의원의장으로 참석해
지난 24일 애틀랜타 소재 윈드햄가든호텔에서 열려
총연은 캐나다와 남미 아르헨티나, 브라질까지를 포함하는 향우회로,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민학균 서북미호남향우회 전 회장 등이 초대발기인으로 참여했었고, 노덕환 현 서북미호남향우회장이 대의원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주호남향우회는 초기에는 미국 내에 있는 향우회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미주호남향우회를 비롯 중국과 일본 등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있다.
이날 노덕환 서북미호남향우회 회장은 대의원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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