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인문학상 시상식
2018 중앙신인문학상 시상식이 22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미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모전에서 단편소설, 시, 수필 부문에서 각각 입상자가 배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남가주 지역에서 입상한 시.시조 부문 가작 이원익(앞줄 왼쪽에서 3번째)씨와 수필 부문 가작 조성환(4번째)씨 등을 비롯해 심사위원들이 참여했다. 타주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중앙일보 각 지사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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