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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리콜 정보 한눈에…컨수머리포트 사이트 오픈

리콜된 차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소비자 보호를 표방하는 비영리기업인 컨수머리포는 자체 웹사이트에 '차량 리콜 추적코너(cr.org/carrecalltracker)'를 마련, 차량 소유주들이 본인 차량의 제조사, 모델을 입력하면 최근 10년 전후로 있었던 모든 리콜 내용과 후속 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사이트는 차량의 리콜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는 담당부서 전화번호도 함께 제공해 편의를 도모했다.

미국의 차량 리콜은 연간 평균 300여 회에 달하며 때로는 10년 이상 지난 차량에 대한 리콜 조치도 이뤄진다. 하지만 소유주의 주소가 바뀌거나 리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엔 필요한 수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많아 추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업계 내에서 적지 않았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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