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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교회 캠페인' 성금 전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홀리네임병원 KMP에
헌금 1500여 달러 기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뉴저지교협)가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의 '100교회 캠페인'에 신년하례식 헌금 전액을 기부했다. '100교회 캠페인'은 홀리네임병원 KMP가 한인사회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한인 환자들을 위한 응급 수술 기금이다.

뉴저지교협 윤명호(뉴저지동산교회 담임목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지난 15일 티넥에 있는 홀리네임 병원을 방문, 지난달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모인 헌금 1500여 달러를 전달했다.

윤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기간에 늘 병자들과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자기 몸처럼 돌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셨다"며 "주님을 본받아 지역 사회의 병약한 분들을 치료하고 돌보는 일은 교회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기금 전달을 계기로 뉴저지교협의 회원 교회들이 힘을 합해 불우한 처지에 놓인 한인 환자들의 손을 더 많이 잡아줄 수 있기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홀리네임 병원에 따르면 '100교회 캠페인'을 통해 수술을 받은 한인 환자는 5명이며 지금까지의 총 모금액은 9만여 달러다. 병원 측은 "수혜 환자들은 대부분 경제적 문제 외에도 체류 신분 때문에 건강보험이나 메디케이드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한 한인들이었다"며 100교회 캠페인에 교회와 한인사회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부탁했다.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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