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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 곁들여 다시 보는 추억의 '워터프론트'

24일 뉴웨스트심포니 공연

아카데미상 8개부문 수상에 빛나는 명작 '워터프런트(On the Waterfront)'를 생생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24일 오후 8시 밸리퍼포밍아츠센터(VPAC)의 그레이트 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탄생 1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공연.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음악은 레너드 번스타인이 작곡한 유일한 영화 주제가다.

이번 공연에서 영화 속 음악은 뉴 웨스트 심포니가 연주한다.

1954년 엘리아 카잔 감독 연출로 말론 브란도, 칼 말든, 에바마리 세인트, 리 J 콥이 출연한 '워터프런트'는 뉴욕과 뉴저지 부두 노조의 부정행위 폭로를 다룬 영화. 말론 브란도의 뛰어난 연기가 인상적인 이 작품은 그 다음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12개 부문 수상 후보로 올랐으며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주연남우상 등 모두 8개 부문을 휩쓸며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던 작품이다.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로 전세계 영화팬을 사로잡은 명연기자 말론 브란도의 매력과 레너드 번스타인의 강렬하고 강물 흐르듯 유연하게 흐르며 청중을 압도하는 빼어난 음악을 라이브로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다.

뉴 웨스트 심포니는 1995년 창단한 오케스트라. 매스터피스 시리즈, 심포닉 어드벤처 시리즈 등 주제성 있는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입장료는 33~68달러.

▶문의: (818)677-3000/www.valleyperformingart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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