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15일 주 정부기관인 재활국(DOR)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재활 상담사가 참가해 한식 전통 한복 전통 차 마시기 등을 체험했다. 재활국 관계자들이 한국의 전통 혼례 양식을 체험해보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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