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평화통일 관련사업을 성공적으로”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13일 임원회 가져
김순아 수석부회장은 이 행사가 18기 평통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본격 평화통일 관련 사업인 만큼 참석 임원들이 주위에 이 행사를 더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동포들이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강연자 김진향 교수는 개성공단 지원 관리위원장 및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애틀에서 첫 강연을 가진 후 미주 각지에서 순회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임원회에서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재외 평통 연수회의 지역 대표 발표자와 분임장으로 각각 박성계씨와 김명숙씨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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