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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원년멤버 이주호·이광준 공연…26일 벨라스코 극장

'천상의 남성 화음'으로 유명한 남성 듀오 '해바라기'가 LA를 찾는다.

특히 이번 해바라기 공연은 1988년 LA 한인사회 최초로 창립된 공연 전문 기획사 에이콤의 3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공연으로 열려 한국 가요를 사랑하는 올드팬들을 추억 속으로 인도한다.

최고의 남성 화음의 절정을 보여준 해바라기의 원년 멤버 이주호와 이광준이 LA를 찾는다.

이주호와 이광준의 화음으로 열리는 이번 LA 콘서트는 무려 20년 만에 이뤄지는 재회의 무대이기도 하다. '그리운 날의 기억'이란 주제로 무대를 여는 해바라기는 '행복을 주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으로' 등의 주옥 같은 히트곡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1989년 발표한 '사랑으로는' 노래 가사처럼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을 지금도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주호는 굵직한 저음부터 하이톤의 높은 음까지 모든 음역대를 소화하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청중들을 빨아들이는 표정은 감정이입의 극치를 표현했다는 평을 듣곤했다.

이광준은 1984~86년, 1989~92년에 이주호와 함께 활동한 멤버로 기타 반주솜씨가 완벽하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 해바라기 노래의 완성도를 높인 주인공이었다. 이광준 역시 대한민국 통기타 시대를 이끈 주역 중의 한 명이며 당시 그의 연주 솜씨에 반해 포크송 가수로 데뷔한 후배들도 많았다.

이번 공연은 한인사회 여행 및 관광산업의 대표적 기업인 삼호관광(사장 신성균)이 신사옥 완공 기념으로 메인 타이를 스폰서를 자청하고 나서며 성공적인 공연을 후원한다.

천상의 화음 '해바라기 '공연은 오는 26일(월) 오후 7시30분 LA 다운타운 벨라스코 극장 (1050 S Hill St. LA) 특별 무대에서 열린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는 70달러, 100달러 티켓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고급 와인과 고급 안주가 제공되는 스페셜 부스 티켓도 500달러(4명 티켓 포함)에 판매한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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