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가정상담소, 어린이 재정 교육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와 한인가정상담소(KFAM)는 한국의 최대 명절 '설'을 앞둔 지난 14일 동양선교교회 유치원에서 어린이 대상으로 재정교육을 했다. 은행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정 강의는 물론 모의 은행에서 아동들이 입출금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어린이들이 돼지 저금통을 만들며 저축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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