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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수민, 1R 5언더파 공동 4위' 외

이수민, 1R 5언더파 공동 4위

이수민은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사우자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솎아냈다. 이수민은 선두 크리스 페이즐리(잉글랜드)에 2타 뒤쳐진 5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하며 좋은 활약을 했다.왕정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공동 51위에 올랐다.



ARI 밀러, 연봉조정 승리



셸비 밀러(28.애리조나)가 구단과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지난해 연봉조정 패배를 고스란히 되갚았다.'팬랙스포츠' 존 헤이먼은 1일 자신의 SNS에 "밀러가 연봉조정서 승리했다. 구단은 470만 달러, 밀러는 490만 달러를 주장했다. 연봉조정위원회는 밀러의 손을 들어줬다"고 전했다.밀러는 지난해 4월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고, 결국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아스날, 외질과 2021년까지 재계약

'마법사'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과 재계약을 맺었다.아스날은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외질과 재계약 소식을 밝혔다. 외질도 자신의 SNS를 통해 "아스날과 3년 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주급은 35만 파운드(약 50만 달러)다. 외질은 지난 201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했다. 아스날의 마법사로 활약해 온 외질은 오는 2021년까지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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