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빌 대표 월간지 제호 변경…'자연이 가득한 집' 2월호 출간
필랜 빅토빌지역의 대표적 월간지 '자연이 가득한 집' 2월호(사진)가 출간됐다. '자연이 가득한 집' 매거진은 2월호부터 '코리안 밸리'에서 '자연이 가득한 집'으로 제호를 바꾸고 기사와 광고의 품격을 높였다고 밝혔다.2월호에는 아델란토 첫 마리화나 디스펜서리 방문, 박원만의 텃밭백과, 윤광준의 신 생활명품, 한방 다이어트 원리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실렸다.
'자연이 가득한 집' 월간지는 웹사이트 www.koreanvalley.net에 접속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다.
▶문의: (213)503-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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