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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조성진 연주회

23일 NJ 잉글우드 버겐퍼포밍아트센터
CD 자필 사인 행사도 열릴 예정

피아니스트 조성진(사진)이 오는 23일 오후 8시 뉴저지주 잉글우드 버겐퍼포밍아트센터(BergenPAC.버겐팩)에서 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 연주곡은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No. 8 Op. 13 'Pathetique'와 피아노 소나타 30번 Op. 109 클로드 드뷔시의 '피아노를 위한 영상 제2집'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 Op. 58로 구성됐다.

이날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CD 자필 사인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조씨는 지난해 2월 카네기홀 데뷔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과 워싱턴DC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이 있다.

이 밖에도 조씨는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든버러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됐으며 일본 도쿄의 산토리 홀과 서울의 롯데콘서트 홀 프랑스 파리의 센느 뮤지컬 홀 등 유명 무대에 섰다.

또한 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한국.러시아.네덜란드.폴란드.스위스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활발한 해외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콘서트에서 연주를 녹음한 그의 라이브 레코딩 데뷔 앨범은 한국 팝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쇼팽의 협주곡으로 두 번째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11 월 프랑스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의 연주곡들로 구성된 앨범 '드뷔시(Debussy)'를 발매했다.

조씨는 일본 순회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를 방문해 앞으로도 미주 팬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도 그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글로벌 어린이 재단 뉴저지지부가 후원한다.

올해 10월 버겐팩을 다시 찾아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할 예정이며 내년 1월 카네기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이후 2년 만에 재초청돼 독주회를 연다.

문의 www.ticketmaster.com www.bergenpac.org 201-227-1030.


강다하 인턴기자 kang.dah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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